멘토링

여러분의 꿈! 청년재단 멘토링과 함께하세요.

일자리 매칭

좋은일자리에 대한 채용정보와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과 함께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합니다.

역량강화

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험, 활동, 교육 활동을 제공합니다.

취업지원

청년들의 취업·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알림마당

청년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정보마당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마이페이지

회원정보,신청정보 등을 조회/수정 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재단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청년곁엔, 청년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청년재단

청년학교 참여청년 집단별 자기효능감 분석 연구

청년재단 '20년도 시행
첨부파일
청년학교 참여청년 집단별 자기효능감 분석 연구_임대환, 복진곤(청년재단).pdf다운로드

청년학교 참여청년

집단별 자기효능감 분석 연구

 

 

임대환(청년재단), 복진곤(청년재단)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청년재단 ‘청년학교-빌딩숲학교’에 참여한 청년들의 집단별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검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19년 9~10월 간 ‘빌딩숲학교’에 참가한 청년 8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과정은 ’19년 10월 2주 동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불성실한 설문 1부를 제외하고 총 82부를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 82명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성이 11명(13.4%), 여성이 71명(86.6%)로 여성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연령은 20대 초기(20~25세)가 20명(24.4%), 20대 중후반(26~29세)이 42명(51.2%), 30대(30~34세)가 20명(24.4%)로 나타났으며, 20대 중후반이 가장 많았다.

빌딩숲학교 참여 당시의 상태로는 재직자가 44명(53.7%)으로 가장 많았으며, 취업준비생 18명(22.0%), 대학생 11명(13.4%), 프리랜서 9명(11.0%)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표-1>과 같다.

 

<표-1>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구분

빈도(명)

백분율(%)

성별

남자

11

13.4

여자

71

86.6

연령

20~25세

20

24.4

26~29세

42

51.2

30~34세

20

24.4

현재상태

대학생

11

13.4

재직자

44

53.7

취준생

18

22.0

프리랜서

9

11.0

총 계

82

100

 

 

2. 측정 도구

본 연구의 종속변수인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김아영(1997)의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기효능감은 세가지 하위 변인(자신감 5문항, 자기조절 효능감 12문항, 과제난이도선호 7문항) 문항 총 24개를 각각 5점 Likert 척도로 측정한다. 해당 척도의 문항신뢰도는 .864이다.

 

1) 자신감 :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한 개인의 확신 또는 신념의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자기효능감을 구성하는 요소로써의 자신감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개인의 확신 또는 신념의 정도(이문수, 2011)

 

2) 자기조절 효능감 : 개인이 어떤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조절, 즉 자기관찰, 자기판단, 자기반응을 잘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효능기대(이문수, 2011)

 

3) 과제 난이도 선호 : 개인이 어떤 수행상황에 임해서 목표를 선택하고 설정할 때 어떤 수준의 난이도를 선호가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도전적인 과제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표출(이문수, 2011)

 

<표-2> 측정도구의 요인분석 및 신뢰도 결과

구분

요인분석

신뢰도

자기조절효능감

과제난이도선호

자신감

조절1

조절9

조절11

조절3

조절6

조절10

조절12

조절8

조절5

조절7

조절4

조절2

.691

.689

.676

.617

.610

.601

.587

.585

.544

.537

.493

.491

 

 

.845

과제3

과제2

과제5

과제4

과제7

과제6

과제1

 

.774

.755

.746

.640

.628

.611

.598

 

.830

자신감2

자신감5

자신감1

자신감3

자신감4

 

 

.820

.794

.779

.732

.702

.858

 

3. 분석 방법

본 연구에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사회과학 분애연구에서 널리 활용되는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연구 대상인 ‘빌딩숲학교’ 참여 청년의 인구통계학적 현황을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둘째, 측정도구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신뢰도 검증은 내적 일관성(internal consistency) 분석 방법의 Cronbach's Alpha(α) 계수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셋째,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별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응답자 집단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검정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 및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4. 연구결과

1)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분석

본 연구의 변인인 자기효능감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기술통계 분석 결과는 <표-3>과 같다. 자신감 요인의 평균은 3.071, 표준편차는 .766으로 나타났다. 자기조절효능감 요인 전체 평균은 3.768, 표준편차는 .456이며, 과제난이도선호의 평균은 3.341, 표준편차는 .729으로 나타났다.

 

<표-3> 연구변인의 평균과 표준편차 결과

(N=82)

구분

최소값

최대값

평균(M)

표준편차

(SD)

왜도

첨도

자기효능감

자신감

1.00

5.00

3.071

.766

-.102

.267

자기조절효능감

2.83

4.92

3.768

.456

-.026

-.320

과제난이도선호

1.00

4.86

3.183

.729

-.444

.488

전체

1.64

4.39

3.341

.479

-.568

1.367

 

 

<표-4>은 자기효능감 하위요인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상관관계가 다소 낮음을 알 수 있다. 과제난이도선호는 자기조절효능감과 0.267, 자신감과 0.356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조절효능감은 자신감과 0.235의 상관계수 값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4> 자기효능감 하위요인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구분

평균

표준편차

구성개념간 상관관계

1

2

3

1. 과제난이도선호

3.183

.7292

1

 

 

2. 자기조절효능감

3.768

.4561

.267*

1

 

3. 자신감

3.071

.7655

.356**

.235*

1

 
*p < .05, **p < .01
 
 

2) 연구문제 검증

① ‘성별에 따른 자기효능감(과제난이도선호, 자기조절효능감, 자신감)을 지각하는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라는 연구 문제를 분석한 결과 <표-5>와 같이 나타났다. 자기효능감 하위요인 모두 성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성별에 따른 차이 가설은 기각되었다.

 

<표-5> 성별에 따른 자기효능감 T-검정 결과

구분

평균

표준편차

t값

p값

남성

(n=11)

여성

(n=71)

남성

여성

1. 과제난이도선호

3.182

3.183

.795

.725

-.005

.996

2. 자기조절효능감

3.849

3.756

.629

.428

.624

.534

3. 자신감

3.000

3.082

.704

.779

-.353

.744

*p < .05
 

② ‘연령별 자기효능감을 지각하는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라는 연구 문제를 분석한 결과 <표-6>과 같이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연령별 지각하는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기각되었다.

 

<표-6> 연령에 따른 자기효능감 일원분산분석 결과

구분

연령

평균

표준편차

F값/유의확률

Scheffe

1. 과제난이도선호

20~25세(n=20)

3.229

.543

.477/.622

-

26~29세(n=42)

3.109

.727

30~34세(n=20)

3.293

.897

2. 자기조절효능감

20~25세(n=20)

3.629

.472

1.370/.260

-

26~29세(n=42)

3.833

.452

30~34세(n=20)

3.771

.441

3. 자신감

20~25세(n=20)

3.280

.556

.995/.374

-

26~29세(n=42)

2.995

.857

30~34세(n=20)

3.020

.737

*p < .05, **p < .01
 

③ 마지막으로 ‘현재상태별(대학생, 재직자, 취준생, 프리랜서) 자기효능감을 지각하는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라는 연구 문제를 분석한 결과 <표-7>과 같이 현재상태에 따라 자기효능감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상태에 따른 차이 가설은 기각되었다.

 

<표-7> 현재상태에 따른 자기효능감 일원분산분석 결과

구분

현재상태

평균

표준편차

F값/유의확률

Scheffe

1. 과제난이도선호

대학생(n=11)

3.026

.828

1.501/.221

-

재직자(n=44)

3.334

.696

취준생(n=18)

3.056

.698

프리랜서(n=9)

2.889

.772

2. 자기조절효능감

대학생(n=11)

3.833

.490

1.647/.185

-

재직자(n=44)

3.830

.433

취준생(n=18)

3.560

.381

프리랜서(n=9)

3.806

.602

3. 자신감

대학생(n=11)

3.091

.761

.420/.739

-

재직자(n=44)

3.041

.757

취준생(n=18)

3.000

.745

프리랜서(n=9)

3.333

.927

*p < .05, **p < .01
 

5. 결론 및 제언

1) 결론

청년재단에서는 19년 하반기부터 청년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운 청년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학교’를 추진 중에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에 활동지를 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관심 있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류하고 소통하는 ‘빌딩숲학교’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간 진행하였다. 사진, 디저트, 꽃, 춤, 연기, 글짓기 등 청년 자신의 특기를 소재로 하여 11개의 학과가 개설되었고, 186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였다. 다양한 주제에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한 만큼 집단특성별 차이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향후 ‘청년학교’ 기획 시 보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안할 수 있도록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청년재단 ‘빌딩숲학교’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집단별 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하고자 하였다. 자기효능감은 행동을 선택하고 지속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 중의 하나로 최근 그 역할이 점점 더 강조 되고 있다(강승원, 2019). 따라서 ‘빌딩숲학교’에 참여한 청년들이 자신이 선택한 학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높은 만족도에서 이수한 점을 바탕으로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였다.

연구대상에 따라 참여청년에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83부 설문결과를 회수하였다. 그 중 불성실한 설문 1부를 제외하고 총 82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분석, T-검정,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에 따라 자기효능감을 지각하는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 재직자, 취준생, 프리랜서 등 현재 자신의 상태별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집단별 자기효능감을 지각하는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 제언

기존의 청년지원사업은 청년의 문제를 일자리로 보아 취업지원을 위주로 시행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청년의 생활환경과 특색을 반영한 삶, 워라밸, 경제, 문화, 놀이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재단에서는 청년들의 니즈와 사회분위기를 반영하여 청년의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 ‘청년학교’사업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청년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으며, 유의미한 결과가 단순 취미로 끝나지 않고 청년의 문화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게끔 아래와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연구결과에 따라 집단별 차이가 없는 점을 근거하여 청년의 넓은 스펙트럼을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성별 특성을 반영한 예비아빠 대상 육아학습 및 실습 교육,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룩 쇼핑몰아카데미, 현재상활별 특성을 반영한 프리랜서 재테크론 등의 타켓별 특화 콘텐츠를 기획하여 청년의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반영시킬 필요가 있다.

둘째, ‘청년학교’프로그램이 청년에 있어 일회성 수강이 아닌 지속발전가능한 아이템이 되도록 조력하여야 한다. 청년에 있어 경험은 중요한 자산이 되며 자신이 선택한 과업에 대해 내외부적인 많은 투자를 한다. ‘청년학교’를 통해 습득한 경험, 지식, 학습을 통해 앞으로의 자신의 과업을 디자인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촉매제를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강사와 수강생의 역할을 바꿔 롤플레잉 해보기, 블로그 및 카페 등 SNS 개설하기, 주기적 동기모임 추진 등의 구체적 사후관리를 매니저먼트할 때 효과성이 배가될 수 있을 것이다.

 

주제어 : 청년정책, 청년네트워크, 청년문화, 청년활동, 청년학교

 

참 고 문 헌

 

강승원 (2019). 감사표현프로그램이 행복감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 초등생, 중·고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박사학위논문, 창원대학교 대학원

김아영 (1997). 학구적 실패에 대한 내성의 관련 변인 연구. 교육심리연구, 11(2), 1-19.

이문수 (2011). 뉴로 피드백 훈련이 고등학생 뇌기능 변화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