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실때 본부장이 강의로 먹고 살지 않는 사람이라

말솜씨가 부족할거라 하셨는데 '강의 듣는 동안에 지루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고 (시계 5번정도 쳐다봤습니다! 그 정도로) 유익했습니다

면접관이 묻는 질문이 추측을 바라는 질문이라면 '낙관적으로 대답'하라는

조언이 상당히 와닿는 조언이었습니다!

오히려 답이 있는 질문을 틀리면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는 것이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주식과 부동산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보여준 슬라이드는 "이거 그대로 대답하세요!"라고 하셔서 많은 분들이

카메라 후레쉬를 터뜨렸지만 아무도 사진으로 못 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더 쓰고 싶지만 너무 길어 보는 분들 지루하실까봐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ㅋㅋ